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가미 유야 (문단 편집) === vs [[미야모토 테루노스케]] / [[이니그마(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니그마]]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Yuuya4.png|width=500&align=center]] 그렇게 재기불능 상태로 입원을 계속하였으나, 어느 날 죠스케에게 자기의 부상을 치료해주는 대신, 실종된 [[히로세 코이치]]를 자신의 후각을 이용해 찾아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존심을 내세워 거절했지만 --한 번 튕기자 미련 없이 돌아서는 죠스케를 보고-- 고집부려봐야 자기만 손해라고 생각하여 제안을 받아들인다. 빨리 치료해달라고 하지만 죠스케는 이미 다 했다고[* 그간 하이웨이 스타도 안쓰고 얌전히 있었기 때문. 거기에 지금의 부상은 죠스케가 입힌 것이기에 협력하든 말든 고쳐줄 생각이었던 듯하다. 만일 원거리에서 공격한다 한들 이미 한번 겪어본적 있기 때문에 또다시 따돌리고 찾아내기도 쉬울것이며, 대놓고 싸웠다간 손쉽게 재기불능 시킬 수 있을 정도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와 하이웨이 스타의 스펙 차이가 크기에 안심하고 회복시킬 수 있었다. 이걸 뼈저리게 느낀 훈가미도 구태여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 또 하이웨이 스타를 쓰진 않을테고.] 답하고, 순식간에 나은 걸 보고 놀라워하더니 거울을 보면서 [[나르시시즘|자신은 마치 조각상처럼 아름답다며 좋아한다.]] TVA에선 이때 여자 3인조가 죠스케에게 시비를 걸자 둘을 중재하며 이제 죠스케에겐 원한관계가 없다고 해명해주기도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uuya1.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훈가미재등장.jpg|width=100%]]}}} || || 첫 등장 || 재등장 || 이때, 죠스케의 섬세함이 떨어진 탓인지 망가진 얼굴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고치는 중에 눈꼬리 부분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하게 고쳐버렸다. 거울을 보던 훈가미 유야는 이를 바로 눈치채서 따지다 퇴짜만 맞았으나, 그래도 바뀐 모습은 괜찮다고 반응을 보였다. [* 그런데 그 눈모습이 죠죠들의 눈매라서 황금의 정신을 이을 인물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장치가 되었다.] 시술을 마친 후, 훈가미의 냄새맡는 능력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묻는 죠스케에게 '사냥개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하고, 여자 3인조가 어디서 무엇을 하다 왔는지, 무엇을 가지고 왔는지 정확히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죠스케에게 협력하기로 한다. 그에 대해 죠스케의 대답은 '''"사냥개 정도가 아니라고? 그 이상이다 훈가미 유야!"''' 그 후 [[미야모토 테루노스케]]에 의해 종이가 된 코이치를 찾아낸다. 하지만 그를 눈앞에 두고 그와 키라 요시카게에게 공포를 느껴 전투에 협조하지 않으려고 한다.[* 약속은 코이치를 찾아주는 것까지였으므로 비겁하게 약속을 어긴 것은 아니다.] 그의 말대로 테루노스케는 상당한 강적이라 죠스케는 결국 코이치가 죽는 줄 알고 평정심을 잃어 패배해버린다.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스케]] 녀석, 잘난 체 하다니! 그게 만약! 종이로 된 것이 만약! 나를 항상 응원해 주는 그 여자들이었다면...! 그 여자들 중 하나였다면...! '''[[황금의 정신|나라도 그랬을 거라고!!]]''''' 하지만 함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코이치를 구하기 위해 온몸을 사리지 않은 죠스케의 모습을 보고, 만약 자기 여친들이 인질이 되었다면 자기도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며, [[키라 요시카게]]가 이 마을에 있게 해서는 안 된다며 [[황금의 정신|용기를 얻고 이니그마와 싸우기로 한다.]] 테루노스케가 전갈, 화학약품 등의 함정으로 떡칠해놓은 죠스케와 코이치가 든 종이봉투를 감전당하면서까지 열려고 했으나 종이 봉투 안에서 [[세단기]]가 튀어나와 종이봉투째로 분쇄시키기 시작한다. 훈가미는 급한 마음에 스위치를 눌러보기도 하고, 하이웨이 스타로 파괴해보려고도 했지만 하이웨의 스타의 허약한 파워로는 벽면을 조금 찌그러뜨리는 것이 한계인데다 스위치도 작동하지 않는 상황. 결국 죠스케와 코이치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을 못 이겨 턱을 만져버리고 그대로 이니그마에게 당해 종이가 되지만, 기지를 발휘해 '''종이가 되기 일보 직전 죠스케와 코이치의 종이를 펴서''' 원래대로 돌아오게 만든다. 세단기에 이미 둘의 종이가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 틈새 사이로 손을 넣어 종이를 빼기 위해서는 그 틈새만큼의 얇은 두께를 가져야 하기에 종이로 변한 것.[* 종이가 되면서 '''턱을 만진 것은 내 실수였지만'''이라고 하는 걸 보면 턱을 만진 것은 확실히 실수였지만 종이가 되어가면서 기지를 발휘한 것으로 추정된다. TVA에서는 이 장면이 이니그마에 의해 종이에 봉인당하고 난 뒤 잠깐 흠칫하다가, 뭔가 깨달았다는 듯 회심의 미소와 함께 테루노스케에게 태클을 거는 것으로 변경됐으며, 실수였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 후 테루노스케는 코이치와 죠스케의 합동 공격[* 테루노스케는 종이가 된 훈가미 유야를 찢어버리겠다며 인질극을 벌였지만, 코이치의 [[에코즈(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코즈 Act.3]]의 능력으로 무게를 늘려 손을 봉쇄해 찢을 수 없게 만든 뒤 죠스케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흠씬 두들겨 팼다.]으로 인해 책으로 변하며 리타이어했고, 그의 온몸을 다한 행동에 죠스케는 경의를 표했다. 회복 후 재등장이 없었던 걸 보면 죠스케랑 다른 학교의 학생인 듯. TVA에선 짤막하게 코이치가 종이를 열어서 구해주는 장면이 지나갔으며 죠스케, 코이치, 토모코와 함께 테루노스케가 꺼낸 택시에 동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